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18년 (문단 편집) === 2월 === 2월 3일에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5일부터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2월 7일에 쿠비의 오피셜이 나왔고, 이어서 2018년 유니폼도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남해 전지훈련은 A팀, B팀으로 나누어서 진행되고 특정 시기에 선수단 전원이 모여서 진행하는 형태인데, 그 중 B팀이 2월 7일 [[케이씨대학교]]를 상대로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여기서 인천 B팀은 5 : 1 대승을 거두었고, [[김석호(축구선수)|김석호]]가 2골 1도움, [[윤상호(축구선수)|윤상호]]가 1골, [[김덕중]]이 1골, [[김보섭]]이 1골, [[곽해성]]이 1도움을 기록했다. 작년에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신인 김석호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띈 경기. 2월 8일에는 [[몬테네그로]] 공격수 [[스테판 무고샤]]의 영입이 확정되었다. 한편 이 날 인천 A팀은 [[연세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득점자는 [[한석종]]. 2월 9일 선수단의 등번호가 공개되었다. [[https://www.facebook.com/incheonutd2003/photos/a.168249689912276.39299.132305653506680/1871626366241258/?type=3&theater|#]] 또한 이 등번호 명단을 통해 2017년 입단했던 신인 [[김희수(축구선수)|김희수]]가 팀을 떠난 것이 확인되었다. 2월 10일에 A, B팀 통합으로 [[K리그 2]] 소속의 [[아산 무궁화]][* [[김도혁]]과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이 복무하고 있는 팀이다.]와 연습경기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박용지]], [[이호석(축구선수)|이호석]], [[노성민]]의 득점을 앞세워 3 : 2 역전승을 거뒀다. 2월 12일에는 [[내셔널리그]] 소속 [[김해시청 축구단]]과 인천 B팀이 연습경기를 진행했고, [[박용지]]와 [[강지용]][* [[김덕중]] 어시스트]이 득점하여 2 : 1 승리를 이끌었다. 2월 13일에는 [[K리그 2]] 소속 [[안산 그리너스]]와 인천 A팀이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 경기에서도 2 : 1 승리를 거두었으며 득점자는 [[스테판 무고샤]]와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어시스트 [[최종환(축구선수)|최종환]]]. 2월 15일에는 [[K리그 2]] 소속 [[부산 아이파크]]와 연습경기를 진행했고, A팀과 B팀이 각각 경기를 치렀다. A팀은 2 : 4로 패배, B팀은 1 : 2로 패배했다. 각 경기의 득점자는 [[스테판 무고샤]]와 [[김대중(축구선수)|김대중]][* [[박종진(1987)|박종진]] 어시스트] / [[김보섭]]이다. 2월 16일에 B팀이 [[한국국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김보섭]]과 [[김덕중]], [[이호석(축구선수)|이호석]],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 멀티 골]이 득점했고, [[송시우]][* 어시트릭], [[김진야]], [[김보섭]]이 어시스트하면서 5 : 1 대승. 2월 20일에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 영입에 근접했다는 지역지발 기사가 나왔다. 2월 21일에 인천 B팀은 [[산둥 루넝]]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1 : 3 패배로 끝났고, 박용지가 이정빈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었다. 2월 22일, 엘리아스 아길라르의 원 소속팀 에레디아노 측에서 아길라르의 인천 임대 오피셜을 발표했다. 2월 23일 [[산둥 루넝]]과 인천 A팀이 연습 경기를 치렀고, 2 : 2 무승부를 거두었다. 무고사가 1골 1도움을, [[고슬기]]가 1골을 기록. 2월 27일 아길라르의 오피셜이 인천 측에서 발표되었다. 2월의 마지막 날인 2월 28일에는 [[김포시민축구단]]의 공격수 [[김혁중]]을 영입했다는 오피셜이 나왔다. 이러는 와중에도 구단의 행정에 대한 의문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특히 출정식 행사를 안 하겠다고 한지 일주일도 안 돼서 갑자기 3월 1일에 팬 간담회를 열겠다고 선언하자 의심의 눈초리가 더 짙어지고 있다. 이 행사도 언론 플레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주요 의혹. 그리고 그간 논란이 됐던 사항에 대해 이기형 감독이 해명을 하기는 했으나 오직 임중용, 부노자 이야기만 하고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는 함구하여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파일:강감독이코치.png]] 이제는 영어 [[위키피디아]]에 대놓고 누군가가 [[강인덕(체육인)|강]]감독 [[이기형|이]]코치를 반영해놓는 일도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